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야마구치 쓰토무 (문단 편집) == 그 후 == 야마구치는 패전 후 피폭으로 고생한 데다 미쓰비시 중공업이 재벌해체의 대상이 되면서 실직하여 [[주일미군]] 통역사와 교사 생활을 거쳤다. 이후 [[미쓰비시]]에 다시 선박 엔지니어로 복귀했다. 야마구치는 [[백내장]], 급성 [[백혈병]] 등의 원폭 후유증으로 고생했다. 그는 원폭 후유증 때문에 40대 초에 [[대머리]]였고 상처 때문에 붕대를 감고 있었다고 한다. 그는 [[2009년]] 위암이 발병해 93세인 [[2010년]] 사망했다. 이 위암은 원폭과는 별 관계가 없었다고 한다. 그는 죽기 전 반전 운동을 했다. 부인 히사코 역시 각종 원폭 후유증으로 고생했으나 88세까지 장수하고 신장 질환과 [[간암]]으로 사망했다. 아들 카츠토시는 [[1945년]] 2월 태어났는데 원폭에서는 살아남았으나 59세에 [[암]]으로 사망했다. 야마구치 부부는 [[1950년대]] 초 딸을 둘 낳았는데 딸 나오코는 평생 아팠으며, 딸 토시코도 평생 낮은 [[백혈구]] 수치로 불안에 떨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